최근 북경은 진출입관리정책을 조정했다. 11월 17일 0시부터 북경은 3가지 엄격한 북경진출입관리조치를 실시하게 되는데 북경진출입 인원들은 48시간내 핵산 음성증명과 ‘북경건강보’ 록색코드를 소지해야 한다. 15일, 수도 북경진출입관리 련합예방통제조정기제는 대중들이 관심하는 열점문제와 관련해 응답했다.
Q1: “48시간내 핵산 음성증명”의 시작과 마감 시간은?비행기, 기차, 성간 려객운수뻐스를 탑승하여 북경을 진출입하는 인원들은 탑승전 48시간내 핵산음성증명과 ‘북경건강보’ 록색코드를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자가용 자동차를 리용해 북경을 진출입하는 인원들은 북경도착전 48시간내 핵산 음성증명과 ‘북경건강보’ 록색코드를 소지하고 북경진입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Q2: 48시간내 핵산 음성증명의 형식에는 요구가 있는가?종이핵산음성증명 혹은 전자판 핵산음성증명은 모두 유효하다. 전자판 핵산음성증명은 ‘북경건강보’, 알리페이 ‘건강코드’, 위챗국무원클라이언트 등을 통해서 검색할 수 있다.
Q3: “14일내 1명 이상(1명 포함) 본토 확진사례가 나온 소재 현(시, 구, 기)에 거주하거나 이런 곳에 려행을 다녀온 인원들에 대해 엄격하게 북경진출입을 제한한다”중 14일 범주를 어떻게 정해야 하는가? 북경 진출입날자(당일은 불포함)전 14일내에 이 현에 본토 신규확진자가 나타나지 않았다면 48시간내 핵산음성증명과 ‘북경건강보’ 록색코드를 소지하면 된다.
Q4: 북경의 1명 이상 확진자가 있는 위험지역 관련 인원들은 북경을 떠났다가 정상적으로 복귀가능한가? 북경에 1명 이상(1명 포함) 본토 확진자가 있는 소재지역 인원은 불필요시 북경을 떠나지 말아야 한다. 이미 북경을 떠난 인원들은 48시간내 핵산음성증명과 ‘북경건강보’ 록색코드를 소지하고 북경에 복귀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