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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클라우드서비스(网盘) 더 이상 속도 제한 안해! 8개 기업 공약

2021년 11월 18일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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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공업정보화부 정보통신발전사의 지도하에 중국인터넷협회, 중국정보통신연구원에서는 바이두클라우드, 텐센트클라우드, Tianyi클라우드, 차이나모바일클라우드(和彩云), 알리클라우드, Xunlei클라우드, 360안전클라우드와 왕이클라우드 등 첫 라운드의 8개 클라우드기업을 조직하여 북경에서 <개인클라우드서비스업무 사용자체험보장 자률공약>(이하 <공약>으로 략칭)을 공동체결하고 2021년내에 ‘무차별속도’제품을 출시하여 각종 류형의 사용자에게 무차별 업로드/다운로드 속도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승낙했다.

현재 전세계 디지털경제가 활발히 발전하고 있고 인터넷, 빅데터, 클라우드컴퓨팅을 대표로 하는 인터넷정보기술의 혁신에 가속도가 붙었으며 개인클라우드업무가 디지털 경제시대 네티즌들의 주요 응용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어 발전전망이 밝다. 시장이 빠르게 발전하는 동시에 일부 개인클라우드업무의 과도한 속도제한, 홍보오도 등 문제에 대한 대중의 반영이 두드러져 사회 각계의 광범위한 주목을 일으켰는바 인터넷속도를 높이고 료금을 인하하는 데서의 단점으로 되고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