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9일 이래 섬서성에서 루계로 보고된 확진사례는 235건인데 그중 서안시 227건, 연안시 4건, 함양시에서 4건이다.
이 밖에, 광동 동관, 북경 통주, 하남 주구, 산서 운성은 관련 확진사례를 통보했다.
현재 찾을 수 있는 련관사례중 12월 15일 신규추가된 확진사례 2건은 최대 전파중심이고 밀접접촉자 12월 15일 확진사례1/3, 12월 16일 확진사례 1/2/4, 12월 17일 확진사례 3, 12월 21일 확진사례 1 등 7명의 감염자가 차기중심이다. 이 전파사슬의 루계 확진사례는 51건에 달한다.
이 밖에 발열문진 진료시 핵산 양성결과가 나온 12명의 환자들은 추후에 확진되였고 70명은 주동적으로 핵산검사를 받은 후 결과가 이상했으며 추후에 확진되였다.
섬서성위생건강위원회 통보에 따르면 12월 15일 확진사례 2는 장안대학 본부가족주택에 거주하고 있는데 12월 4일 14시부터 17시까지 자가용으로 서안 함양 국제공항으로 배웅을 갔고 활동궤적은 T3 터미널, T3터머널 맞은편 야외주차장과 2층 대기실 체크인플랫폼 부근 화장실이 포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