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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장백례 원사: 서안 전염병상황 1월 하순 통제가능!

2021년 12월 27일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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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양력설, 음력설을 앞두고 인원 류동과 집결이 빈번하다. 당면 전염병상황에 비추어 우리는 어떻게 이에 대처해야 할가? 기자는 장백례 원사와 인터뷰했다.

장백례 원사는 방역지구전이 관건적 시기에 진입했다면서 조금 더 견지할 것을 당부하고 될수록 류동을 감소하고 근무지에서 설을 보낼 것을 건의했다.

장백례: 이 기간 될수록 출국, 성내 관광을 포함한 외출을 하지 말 것을 건의한다. 방역지구전이 현재 관건적인 시기에 처해있는데 전환점이 곧 출현하기에 모두들 조금 더 견지해야 한다. 특히 동계올림픽이 곧 시작되는데 우리는 좋은 분위기를 형성하여 동계올림픽을 맞이하고 중국의 이런 좋은 형세를 유지해나가야 한다.

서안 전염병상황: 1월 하순이면 완전히 통제될 수 있다

현재 서안 전염병상황은 아주 준엄한데 전환점이 언제 출현할가? 장백례 원사는 1월 중순에 전염병이 차단될 것이며 1월 하순에 통제될 가능성이 크다고 표시했다.

장백례: 서안의 상황에 대해 우리는 더 엄격히 방어하고 적극적으로 조사하면서 환자들을 통제하여 빠른 시일내에 바이러스전파를 차단해야 한다. 이는 한주기에서 1.5주기가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다시 말하면 1월 중순에 차단되고 1월 20일 경에 통제될 가능성이 크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