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16일발 본사소식(기자 라산산): 상무부가 일전에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1년 전국에서 실제로 사용한 외자금액이 1조 1,493억 6,000만원으로 동기 대비 14.9% 증가해 두자리수 증가를 실현했고 규모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첨단기술산업과 서비스업의 자금유치가 비교적 빨리 증가했다. 첨단기술산업에서 실제로 사용한 외자금액은 동기 대비 17.1% 증가했는바 그중 첨단기술제조업이 10.7% 증가했고 첨단기술서비스업이 19.2% 증가했다. 서비스업에서 실제로 사용한 외자금액은 9,064억 9,000만원으로 동기대비 16.7% 증가했다.
‘일대일로’ 연선국가와 아세안의 투자가 비교적 빨리 증가했는바 실제 투자는 동기대비 각각 29.4%와 29% 증가했다.
동부, 중부, 서부의 자금유치가 전면적으로 증가했는바 동기대비 각각 14.6%, 20.5%, 14.2% 증가했다.
소개에 따르면 2022년에 상무부는 계속해서 ‘여섯가지 안정’, ‘여섯가지 보장’ 사업을 실시하고 ‘대외무역과 외국자본의 기본국면을 안정’시키는 것을 둘러싸고 고수준의 대외개방을 한층 더 확대하고 개방플랫폼의 구축을 한층 더 추진하며 외자기업과 프로젝트에 대한 서비스보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외국인투자환경을 한층 더 최적화하는 등 방면에서 착수해 총량의 안정, 구조의 최적화, 질적 수준의 향상을 추진하고 외자를 보다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리용할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