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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통계국: 2021년 21세-35세 가임년령 부녀 약 300만명 감소!

2022년 01월 18일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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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국가통계국 인구취업통계사 사장 왕평평은 문장을 통해 2021년 인구 자연성장률은 0.34‰로 2020년에 비해 1.11 퍼밀(千分点) 하락했다고 표시했다.

왕평평은 인구성장이 지속적으로 늦춰지는 원인은 출생인구가 계속 감소되기 때문인바 이는 2가지 방면 요소의 영향이 있다고 표시했다. 첫째는 가임년령 부녀수가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다. 2021년 15세-49세 가임년령 부녀비률은 2020년에 비해 500만명 감소되였는데 그중 21세-35세 가임년령 부녀는 약 300만명 감소되였다. 둘째는 출산수준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출산관념의 전변으로 인해 초혼, 첫임신 년령이 연기(10년에 약 2세 연기)되는 등 여러가지 방면의 영향을 받아 2021년 가임년령 부녀 총수와 출산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