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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이런 위챗계정 만나면 절대 계좌이체하지 말아야!

2022년 01월 19일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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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지불거래를 하는 것은 아주 보편화되였다. 하지만 각종 사기극도 많이 출현하고 있다.

돈을 지불한 후 물품발송을 요구했지만 이미 블랙리스트에 들어가있고 상대방은 사라져버렸다… 그러므로 ‘위험제시’ 창구가 떴을 때 이 계좌 주인이 사기군일 가능성이 크기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지불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위챗안전중심’ 공식계정은 위챗지불을 사용할 때 만약 ‘위험제시’가 나타나면 각별히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만약 창구에 이런 제시가 뜨면 상대방의 계좌는 위챗지불에 의해 사기군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였으므로 우리는 지불을 중단하고 상대방의 신분안전을 확인한 후 다시 조작해야 한다.

그렇다면 위챗지불은 어떻게 이런 제시발송상대를 판단할가? 사실상 위챗지불은 악의적 계좌와 거래를 식별하는 안전통제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불과정에 만약 수금계좌에 이상특징이 발견되면 위험정도에 따라 사용자에게 거래위험제시를 발송한다.

만약 수금측의 악의적 정도가 비교적 크면 위챗은 거래에 대해 차단보호를 하고 사용자에게 자금안전제시를 한다.

이 밖에 위챗은 또 15분의 ‘계좌이체랭정기간’을 제공하는바 이 기간에 사용자들이 상대방의 신분을 확인하여 스스로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