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한달전부터 각 지역 상가들은 소비자들의 부동한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입맛의 새알심(元宵)과 경단(汤圆)을 준비해왔다. 상무부 중점검측 판매기업의 데터에 따르면 근일 새알심과 경단 판매액이 지난해 동기에 비해 4배 가량 성장했다고 한다.
모 슈퍼마켓 점장 포배도: 새알심과 경단 판매량은 지난해에 비해 두배 이상으로 성장했다. 우리도 소비자들의 선택을 풍부히 했는바 례하면 견과류맛, 야채맛 뿐만 아니라 또 꽃맛 계렬도 있다.
모 슈퍼마켓 신선제품 개발연구원 우효함: 중국풍도 올해 인기가 많기에 각 지역 전통적 기업 혹은 무형문화유산 문화전승의 브랜드와 콜라보도 진행했다. 이는 소비자들의 중국풍과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열광과 열애을 체현했다.
상무부 중점검측판매기업 데터에 따르면 최근 새알심과 경단 판매액은 지난해 동기에 비해 44.7% 성장했다고 한다. 상해의 일부 전통적 기업 일평균 새알심과 경단 판매량은 근 3200근에 달했고 북경의 일부 전통적 가게는 100여개의 판매망을 설치해 판매를 진행했다. 모 전자상가플랫폼은 올해 새알심과 경단 판매액이 동기대비 100%이상 성장했다. 소비자들은 검은깨맛을 편애했는바 그 판매액이 60%를 차지했다고 한다. 또한 무설탕 저당 경단과 특색경단, 례하면 ‘복’자가 새겨진 경단, 온라인셀렙맛 경단, 광동식 경단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았고 판매액성장이 모두 뚜렷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