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국가통계국에서 발부한 2021년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통계공보에 따르면 우리 나라 경제총량과 일인당 수준은 새로운 돌파를 실현했다고 한다.
2021년 우리 나라 국내생산총액(GDP)은 지난해에 비해 8.1% 성장하고 2년 평균 5.1% 성장하여 세계 주요경제체제에서 앞자리를 차지했다. 경제규모는 110조원을 초과해 114.4조원에 달함으로써 세계 제2대 경제체로 되였으며 일인당 GDP는 8만원을 초과했다. 2021년 우리 나라 일인당 GDP는 80976원으로 년평균 환률로 계산하면 12551 딸라에 달해 세계 일인당 GDP 수준을 초과했다.
초보적 계산에 따르면 2021년 전년 국내생산총액은 1143670억원에 달해 지난해에 비해 8.1% 성장했으며 2년 평균 5.1% 성장했다. 년간 일인당 국내생산총액은 80976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8.0% 성장했고 국민총수입은 1133518억원에 달해 지난해에 비해 7.9% 성장했으며 전원 로동생산률은 146380원/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8.7% 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