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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위원들 취업공평에 초점 맞춰! ‘35세 문턱’ 철거해야

2022년 03월 03일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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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취업공평은 시종 사회에서 주목하고 있는 초점화제이다. 나이, 학력, 성별… 기사보도에서 발견한 데 의하면 일부 용인단위는 심지어 모집공고에서 특정군체 신청을 제한하고 있다고 한다.

취업차별 반대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어떻게 취업공평을 실현할 것인가?

일전에 ‘공무원시험에서 35세 년령제한을 취소한다’는 화제가 인기검색어에 올랐다. 전국인대 대표, 온주대학 연구원 장승남은 공무원모집 ‘35세 문턱’을 점차 개방하고 전사회 종업원모집 직장 년렬차별을 제거할 것을 창도했으며 재취업군체 35세 년령제한을 취소할 것을 건의했다.

그는 ‘35세 문턱’ 년령제한은 전사회에 소극적 신호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35세 이상의 사람들은 전사회 로동력인구와 공평경쟁할 가능성을 상실했다고 말했다.

“이런 인위적인 나이획분은 우선 용인시장의 불평등관념을 체현하고 있다.” 장승남은 만약 이런 상황이 오래동안 지속된다면 취업시장환경이 악성순환에 빠지게 될 수 있다고 걱정했다.

이에 그는 정부에서 35세 년령제한상황 개변에 대한 립장을 표명하고 공무원모집 ‘35세 문턱’을 점차 개방하되 우선 북경, 상해, 광동 등 경제가 비교적 발달한 대도시로부터 시작할 것을 건의했다.

전국정협 위원, 절강성교육청 1급 순시원 한평은 취업시장의 년령제한외에도 학력장애도 타파해야 한다고 말했다. “학력문제가 만약 ‘길을 막는 호랑이’가 된다면 ‘2가지 부담감소’는 락착되기 어렵다.”고 그는 말했다.

현재 ‘2가지 부담감소’가 비록 일정한 효과를 보았지만 학부모들의 승학초조감은 여전히 해소되지 못했다고 한평은 말했다. “학습성적이 좋지 못하면 일반고중에 가지 못한다. 많은 학부모들을 놓고 말할 때 아이가 직업학교를 간다면 일부 좋은 직장에 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것과 같다.”

료해에 따르면 2021년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문건을 발부해 직업학교 졸업생 사업단위 공개모집참여사업을 포치했다고 한다.

하지만 한평은 비록 일부 지역과 용인단위에서 모집시 직업학교 졸업생들을 명확하게 제한하지 않았지만 모집할 때 일시동인하지 않다면서 이는 대량의 직업학교 학생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기 어렵고 일반대학 졸업생들과 동등한 권익을 누릴 수 없게 만들기에 공평성이 크게 떨어진다고 표시했다.

“능력에는 개체차이가 있지만 기회공평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그는 ‘쌍일류’ ‘유명대학’ 졸업생들이 인재로 될 확률은 객관적으로 높지만 학력이 한 젊은이의 일생을 결정 지을 수는 없고 그 능력자질 잠재력이 발굴되여야 한다면서 용인단위에서 이런 방면에서 힘 쓰는 것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직업학교 졸업생 취업차별문제를 해결하려면 모집사업에 대한 공정하고 공평한 제도적 배치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인정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