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농업농촌부 부장 당인건은 5일 전국 량회 첫번째 ‘부장통로’에서 비록 중국의 량식공급이 시종 빠듯한 균형을 이루고 있고 올해 량식생산도 아주 큰 어려움에 직면했지만 목전 중국의 식량공급 총량은 충족하다고 밝혔다.
작년 같은 장소에서 당인건은 중국의 일인당 식량점유량이 474킬로그람에 달했다고 공개했다. "올해에는 483킬로그람에 달해 작년보다 9킬로그람 증가되였기 때문에 총량의 보장하에 국제형세가 어떻게 변하든지 우리는 14억명의 중국 인민이 매일 제때에 식사하고 배를 곯지 않으며 밥그릇을 점점 더 안정적으로 들고 점점 더 잘 먹을 수 있도록 보장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주의해야 할 것은 작년에 심각한 가을홍수 피해로 겨울밀이 늦게 파종된 면적이 비교적 크기 때문에 올해 량식풍작을 보장하는 데 여전히 어려움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당인건은 여름철 량식 풍작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는 신심이 적어도 3가지가 있다고 밝혔다.
첫째, 정책지지강도가 높아졌다. 례를 들면 량식 최저구매가격을 높이고 량식재배농민들에 대한 농자금보조를 실행하는 등이다.
둘째, 각 방면에서 신속하게 행동하고 전문적인 사업방안과 기술지침을 제정해 여름철 량식 생산형세가 비교적 큰 전변을 가져오도록 촉진했다.
셋째, 여름철 량식 생산에도 일부 유리한 조건이 있는데 작년 겨울밀 파종면적이 3.3억무 이상 수준으로 안정되고 겨울전과 올해 봄철 생산지역에 여러차례의 눈과 비가 내려 목전 토지 밑층과 표층 수분이 아주 충족하다.
당인건은 "물론 량식생산에서 여름철 량식을 잘 틀어쥐여야 할뿐더러 년간에 립각해 매 품종, 매 계절, 매 구역, 매 고리에서 년간 량식생산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 하지만 핵심은 여전히 면적을 보장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