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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당일 확진되였다면? 7가지 특수상황 대처법 알아보기

2022년 05월 30일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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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5월 29일, 북경시전염병예방통제사업 제349차례 기자회견에서 시당위 교육사업위원회 부서기, 시교육위원회 보도대변인 리혁은 시험당일 출현가능한 7가지 의외의 상황을 소개했다.

시험당일 새벽에 출현가능한 4가지 상황:

수험생이 당일 확진자 혹은 감염자로 통지받았을 경우.

수험생 거주지역이 페쇄통제구로 되였을 경우.

시험장소가 페쇄통제구역으로 되였을 경우.

모 구역에서 정적관리 혹은 전체 구역 관리통제를 실시할 경우.

시험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3가지 상황:

시험기간에 수험생이 확진자 혹은 밀접접촉자로 통지받았을 경우.

시험기간 시험장소가 관리통제구 혹은 페쇄통제구로 되였 경우.

시험기간 수험생 소재구역이 페쇄통제구로 되고 수험생이 집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경우.

상술한 7가지 정경에 대해 리혁은 북경시는 상세한 대응 절차와 표준을 포치했다고 하고 나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만약 시험기간에 이런 상황이 정말 출현한다면 학생들은 현장 시험관리원의 배치에 따라야 하는데 학교 주요고시관, 방역주요고시관이 지령을 발부하여 절차에 따라 대응하게 된다. 만약 당일 새벽에 문제가 출현한다면 학교 관련 책임자의 배치에 따라야 한다. 당면 각 구는 전요소 모의연습을 진행했고 차량, 인원과 예방책을 준비해 상황이 출현했을 때 제때에 대응할 수 있도록 확보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