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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확정! 길림성내 새차 구매시 소비보조금 준다!

2022년 05월 31일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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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길림성정부 보도판공실은 전성 경제성장안정 보도발표회를 소집했다. 길림성상무청 1급순시원 맹경우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자동차소비는 대종소비로서 전성 경제성장을 이끄는 주요동력이고 소비대세를 안정시키는 중요한 버팀목이다. 주민들의 자동차소비를 지지하기 위해 새로 출범한 <약간의 조치>에서는 소비권을 잘 사용하고 충족하게 사용하여 자동차소비를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정책은 가장 직접적으로 기업과 민중들에게 혜택을 주는 정책으로서 출발점은 전역(전성 포함)과 전체 브랜드 자동차소비에 확대하는 것을 통해 생산측이 생산능력을 늘리도록 인도하는 것이고 락착점은 말단소비로서 재정자금을 사용해 작접 소비자들에게 보조금을 주어 구매원가를 낮춤으로써 백성들이 획득감을 얻게 하는 것이다.

1.보조금범위를 명확히 했다. 성내에서 새차(전통적인 연료차와 신에너지승용차 포함)를 구매하거나 낡은 차를 페기하고 새차(전통적인 연료차와 신에너지승용차 포함)를 구매하는 개인소비자들은 모두 자금보조정책을 향유할 수 있다.

2.보조등급을 명확히 했다. 성내에서 새차(전통적인 연료차와 신에너지승용차)를 구매하는 개인소비자들에 대해 5~10만, 10~20만원, 20만원 이상 3개 등급을 나눠 자금보조표준을 확정한다.

3.보조표준을 명확히 했다. 성내에서 새차를 구매하는 데 대해 3개 등급에 따라 2000원, 3000원, 5000원 표준보다 낮지 않게 소비보조금을 주고 같은 등급의 신에너지승용차를 구매하면 원래 보조표준의 토대 우에서 1000원보다 낮지 않게 보조금을 더 준다. 낡은 차를 페기하고 새차(전통적인 연료차와 새에너지승용차 포함)를 구매하는 데 대해 원래의 보조표준의 토대 우에 재차 1000원보다 낮지 않게 보조금을 더 준다. 신에너지차량 구매를 보다 큰 강도로 지지하고 낡은 차를 페기하고 새차를 바꾸는 것을 격려한다.

4.다음 단계에 성상무청은 성재정청과 함께 구체적인 실시세칙과 조작방법을 연구하여 각지에서 자동차판매소비권 전문판촉활동을 전개하도록 지도하여 자동차소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촉진하여 기업과 민중들에게 혜택을 주는 자동차소비정책을 착실히 실시하고 잘 실시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