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개최한 상해시 전염병예방통제사업 기자회견에서 상해 포동신구에 오미크론 새 변종이 출현했다는 온라인소문과 관련해 상해시위생건강위원회가 응답했다.
상해시위생건강위원회 주임 오경뢰는 상해의 이번 한차례 본토 양성감염자의 바이러스 유전자서렬측정결과에 따르면 주요하게 오미크론BA.2와BA.2.2 변이주라고 소개했다. 이번 포동신구의 양성감염자에 대하여 관련 부문에서 유전자서렬측정을 현재 진행중이라고 한다.
오경뢰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당면 상해시는 정상적 생산생활질서 회복단계에 진입했지만 정확하게 인식해야 할 점은 전염병위험이 여전히 존재하고 사회면에서도 산발적인 양성감염자가 아직 출현하고 있다는 점이다. 어렵게 취득한 전염병예방통제성과를 공고히 하고 부분적 응급처리와 상시화 전염병예방통제를 결부해야 하며 광범한 시민들이 ‘3종세트, 5가지 더’를 명기해 개인방호를 계속 잘하도록 해야 한다.
중위험지역이 아닌 일부 지역에서 계속 관리통제를 진행하는 데 대해 오경뢰는 확정된 중고위험지역에서 규정 대로 관리통제를 실시하는 외에 의심사례를 발견하면 류행병학 조사단서와 위험연구판단에 근거해 림시관리통제조치를 취하고 인원과 환경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