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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발전개혁위원회, 돼지고기가격 빠른 인상 원인 해명

2022년 07월 05일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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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발전개혁위원회 소식에 따르면 최근 돼지고기가격이 빠르게 인상하는 상황에 비추어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가격사 조직업종협회, 부분적 양식기업과 도살기업은 회의를 소집했다고 한다. 관련측 분석에 따르면 최근 국내 돼지고기가격의 빠른 인상의 주요원인은 시장에서 비리성적으로 돼지를 출하하지 않고 돼지고기판매를 아끼며 2차 비육을 하는 등 현상이 출현했기 때문이며 부분적 매체 특히 1인매체에서 가격인상 정보를 날조하여 전파하고 가격인상의 분위기를 조성한 데서 단기간내에 시장에서 판매를 아끼는 정서를 격화시켰기 때문이다.

회의에서는 당면 돼지생산은 총체적으로 합리하고 충족하며 소비가 왕성하지 않아 돼지고기가격 대폭 인상의 기초를 구비하지 못했는바 맹목적으로 출하하지 않고 2차 비육을 하는 것은 후속적으로 집중출하, 가격의 빠른 하락을 초래할 수 있고 시장가격의 기복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이는 오히려 기업의 정상적 생산경영과 업계의 장기적이고 건전한 발전에 불리하다고 표시했다.

회의참석 대표들은 업계자률 강화, 돼지고기시장 공급보장과 가격안정사업을 틀어쥐고 정상적인 출하절주를 유지하고 사재기를 하지 않으며 동시에 국가에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시장의 리성적인 거래를 인도하고 적절한 시기 돼지고기비축을 투입하여 시장의 ‘온도를 내려야 하며’ 또 시장감독관리를 강화하여 고의적 가격인상 분위기 조성, 공황분위기 조성 행위를 엄격하게 타격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회의에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가격사는 이렇게 표시했다. 국가는 시종 돼지고기시장가격의 변화를 고도로 주시하면서 가격의 큰 파동을 예방하고 시장의 평온한 운행을 수호해왔는바 대형 양식기업에서 정상적인 출하절주를 유지하고 추세에 따라 적당히 비육돼지를 출하하고 맹목적으로 비축하지 말 것을 요구했으며 기업에서 투기하고 물가를 올리거나 담합하여 가격을 인상시켜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또한 적절한 시기에 비축조절을 진행하고 공급과 수요의 조절 등 효과적 조치를 취하여 돼지고기가격의 빠른 인상을 예방하고 관련 부문과 함께 시장감독관리를 강화하여 가격인상정보를 날조, 전파하거나 마구 가격을 올리는 등 법률법규 위반행위를 엄하게 처벌하고 정상적인 시장질서를 수호하여 업계의 장기적 건강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명확히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