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27일발 본사소식(기자 주준, 욱정한): 기자가 농업농촌부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전국 ‘3하(여름걷이, 여름파종, 수확물관리)’ 대규모 밀 기계수확이 전면 전개되였다고 한다. 현재 밀수확진도는 이미 20% 완성되였는데 그중 서남지역과 호북 지역 밀수확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으며 하남성의 진도는20% 완성되였고 강소, 안휘, 섬서는 이미 수확을 시작했다. 27일 17시까지 각 지역의 겨울밀 6000여만무가 이미 수확을 마쳤는데 일당 기계수확면적은 련속 4일간 400만무를 초과했다.
소개에 따르면 올해 ‘3하’기간 전국 각지에서는 여러가지 농기계 1650만대(세트) 이상을 투입할 예정인데 여름철수확, 여름철파종과 여름철관리 기계화 작업을 힘써 추진하게 된다.
‘3하’ 밀기계수확의 순조로운 진전을 보장하기 위해 농업농촌부는 교통운수부, 기상, 석유, 석유화학 등 부문과 공동으로 농기계작업봉사 보장을 강화하고 밀수확 성급 행정구역들에서 여러가지 준비사업을 잘 하도록 사전 배치했다. 현재, 밀수확 성급 행정구역들에서는 이미 지역간 작업 접대봉사소 근 2100개를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