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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네티즌 총수 1.62억명 4430만명 핸드폰으로 인터넷접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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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18일발 본사소식(기자 은신우): 중국인터넷관리쎈터가 오늘 발표한 《인터넷발전상황통계보고》에 따르면 금년 6월 30일까지 중국네티즌 총수는 1.62억명으로 집계되였다. 금융시장의 활약으로 5분의 1의 중국네티즌들은 온라인은행을 리용하고 온라인주식투자업무를 시작했다.
1분마다 백명의 네티즌 새롭게 증가 보고에 따르면 중국은 반년래 평균 1분에 새롭게 100명의 네티즌이 증가, 반년의 증가는 지난해 전년의 증가량과 비슷하다. 핸드폰인터넷접속비용이 하향조절되면서 핸드폰네티즌도 지난해보다 2.6배 늘어났다. 현재 핸드폰네티즌은 이미 4430만명이다. 인터넷구직비률 비교적 낮아 중국네티즌들은 인터넷에서 기타 응용범위가 아직도넓지 못하고있다. 15%의 네티즌들이 인터넷을 통해 직업(미국은 46%)을 찾았으며 25.5%의 네티즌들이 인터넷쇼핑(미국네티즌들은 보편적인 현상)을 하고있으며 3.9%의 네티즌들이 인터넷에서 려행예약(미국은 60%)을 하고있다. 인터넷채팅 열정이 높다 보고가 보여준데 따르면 인터넷실시간통신은 중국에서 류달리 발달했다. 69.8%의 중국네티즌들은 모두 이런 인터넷채팅기능을 리용. 그러나 미국이나 한국은 그 사용률이 50%도 안된다. 55.4%의 중국네티즌들이 이메일을 사용했지만 미국이나 한국의 사용률은 90%이상이다.
만명당 10개 웹사이트 사이트의 수량과 인터넷의 내용의 풍부정도는 련관성을 갖고있다. 사이트가 많을수록 네티즌들은 더욱 많은 정보를 접촉할수 있다. 2007년 6월까지 중국사이트수량은 이미 131만개로 지난해 동기보다 52만개 증가, 년장성률은 66.4%에 달했다. 현재 중국은 만명당 10개 사이트를 갖고있다.
《인민일보해외판》(2007-07-19 제01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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