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황금투자자들의 투자열이 높아지고있다.
북경 장택구의 중금황금기함점내에 지난 12일 아침 일찍부터 순도높은 황금월병을 구매하는 사람들로 몰려들었다. 그날 5시까지 황금월병을 주문한 금액이 100만원이나 되였다. 중금황금투자유한공사 총경리 리청비에 의하면 이번에 중금황금에서 내놓은 황금월병은 《화호월원(花好月圆)》, 《복만월원(福满月圆)》을 주제로 99999로 된 순도높은 황금을 재료로 정성들여 설계제작한것인데 제품이 10그람, 15그람, 20그람인 3가지 규격으로 되여있으며 그람당 판매가격은 218원, 제품의 판매가격은 2180원―2만 6160원사이다. 제품계렬이 10가지로서 독립적으로 포장한것과 4개를 함께 포장한것인데 고객들이 자유롭게 선택할수 있다.
황금보석전문가는 이번에 내놓은 황금월병제품의 원료가 전부 99999로 된 순도높은 황금이기에 비교적 높은 절상공간과 보존가치공능을 갖고있다고 분석하였다.
알아본데 의하면 지난해 중금황금에서 최초로 황금월병을 출시하였는데 당해에 판매액 4000여만원 올렸고 올해 중금황금은 황금월병판매에서 1억원 돌파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