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7일발 신화통신: 북경시지하철 5호선이 7일 공식개통되여 시험운행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북경시당위 서기인 류기.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증배염이 공동으로 《지하철 5호선 개통 시험운행 첫 렬차 발차지령》을 가동했으며 공사건설자들을 위문하고 첫 렬차에 앉아 관련 상황소개를 청취했다.
현재 우리 나라에서는 이미 북경, 천진, 장춘, 상해, 남경, 무한, 광주, 중경, 대련, 심수 10개 도시들에서 22갈래 궤도교통선을 개통했고 운행거리는 630킬로메터이며 건설중 거리는 837킬로메터에 달한다. 《11.5》기간 1500킬로메터이상의 궤도교통이 운행에 투입될 예정이다.
《인민일보》(2007-10-08 제0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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