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21일발 본사소식(기자 료문근): 기자가 오늘 국가우주비행국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11월 21일 14시까지 ”상아 1호”위성은 이미 달주위를 169바퀴 비행했다. 이미 사용을 시작한 유효부하 공용설비의 검측에 의하면 위성작업은 정상으로서 그 상태가 좋은바 위성과 지면 사이 데타전송도 무사소통이다.
11월 19일, 지면의 조종으로 “상아 1호”위성은 달탐측작업모식을 건립함으로써 위성은 3체정향자태(三體定向姿態)에 처했다. 11월 20일, “상아 1호”위성은 유효부하 공용설비들인 1차전원, 데타뱅크, 통신모선 등을 전부 작동했다.
소개에 의하면 금후 며칠 시기를 봐가면서 부분적 과학탐측기구들을 작동시키고 성능시험을 하게 된다.
《인민일보》(2007-11-22 제0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