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음력설기간에 기차표가격은 변화가 없이 원 가격을 유지할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전국철도음력설려객수송방안에 따르면 올해 음력설려객수송기간은 돌아오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40일간이다. 원유가격의 인상으로 원가지출이 늘어난 상황이지만 철도부문에서는 대중들의 출행에 부담을 주지 않고저 올 음력설려객수송기간에 기차표가격은 여전히 원 가격을 유지할 예산이다.

연길기차역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출행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금 모든 매표창구에서 20일 앞당겨 학생표를 판매하고있는데 전 주 범위내 모든 시발점의 렬차좌석표를 살수 있다.

음력설려객수송기간 연길기차역에서는 아침 8시부터 기차표를 예약판매하는데 려객들은 5일전에 기차표를 예약구매할수 있다. 기차표 되거리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연길기차역에서는 음력설 려객수송기간에 사람당 살수 있는 기차표는 침대표 2장과 일반좌석표 5장으로 제한하며 기차역 림시입장권도 제한해 판매하게 된다.

올 음력설련휴가 지난해보다 하루 앞당겨 그믐날부터 시작되는데 대비해 연길기차역에서는 대중들이 기차표를 미리 구매예약할것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