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교육부는 북경에서 교외양성기구 정돈사업 좌담회를 열고 각지의 경험을 교류했으며 정돈진척이 느린 성급 지역들의 다음단계 사업을 중점적으로 포치했다.
교육부 당조 성원이며 부부장인 주지문은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교외양성기구의 발전을 규범화하는 것은 억만 중소학생과 가정의 리익에 관계되므로 당중앙과 국무원에서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으며 중앙 지도동지도 여러차례 명확한 지시와 함께 전면적인 포치를 했다. 올해 2월에 교육부 등 4개 부문에서 교외양성기구 전문정돈 통지를 내보낸 후 각 성에서 방안을 내고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현재 교외양성기구 점검사업을 기본적으로 완수했다. 좋은 경험과 방법들이 나오고 단계성 효과를 거두었다.
교외양성기구 전문정돈은 이미 정돈 난관공략 단계에 들어섰으며 년말 전으로 정돈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이를 위해 서둘러 표준을 내오고 사업 합력을 이루며 정돈 퇴출 제도를 시달하고 심사비준과 등록을 확실하게 하며 사회감독 플랫폼을 전면 구축해야 한다. 더불어 교원대오 건설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감독기제를 내오며 렴결자률을 엄격히 하고 독학문책을 강화해야 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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