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 1월 2일발 신화통신: 항주시 정부는 최근 <항주시 학전교육 발전 제3차 행동계획에 관한 통지>를 발부하여 학전교육 수업개혁을 심화하고 유치원은 유희를 기본활동으로 견지함으로써 학전교육 ‘소학화’를 예방할 것을 명확히 제출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부동한 지역, 부동한 류형 유치원 집단화운영 등 여러가지 운영모식을 적극 탐색하고 유치원 교사대오, 관리, 서비스 등 방면에서의 수출을 확대하며 유치원 발전을 가속화하고 도시와 농촌의 차이를 축소하며 더욱 많은 적령기 어린이들이 최적화된 학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어린이 심신발전법칙을 준수하고 학과보육의 리념을 수립하며 유희를 기본활동으로 하고 유치원 수업개혁을 전면 추진한다. 유치원 수업기록 심사제도를 수립한다. 유치원과 관련 교육양성기구의 수업실시와 보육행위를 규범화하고 학전교육 ‘소학화’ 경향을 예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