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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통지> 인쇄발부해 올해 ‘대학입시를 위한 이주’ 엄하게 타격 예정

2020년 01월 10일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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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9일발 본사소식(중국청년보, 중국청년넷 기자 번미신): 기자가 오늘 교육부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일전 교육부는 <2020년 일반대학교 신입생 모집사업을 잘할 데 관한 통지>(이하 <통지>로 략칭)를 인쇄발부하여 일반대학교 신입생 모집 사업에 대해 포치했다. <통지>는 ‘대학입시를 위한 이주’현상을 엄하게 타격해야 한다고 명확히 제기했다.

공평공정을 바탕으로 하는 대학교 입시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통지>는 다음과 같이 명확히 했다. 중점대학교에서는 농촌과 빈곤지역 학생 특별모집계획을 계속 실시하고 신입생 모집 관리를 엄격히 하며 수험생을 위한 서비스를 최적화해야 한다. 관련 지방에서 대학입시 등록정책을 한층 더 보완하고 자격심사절차를 최적화하여 조건에 부합되는 도시 진출 로무자 및 기타 비호적인구의 수행자녀들이 모두 현지에서 대학입시에 참가할 수 있도록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 ‘대학입시를 위한 이주’를 엄하게 타격하고 대학입시 및 신입생 모집 질서를 확실하게 수호해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상해, 절강 대학입시 종합개혁 시범 경험을 진일보 총화, 보완하고 제2차 시범성의 새로운 대학입시제도 실시 관련 제반 사업에 전력을 다하며 제3차 개혁성의 조직실시 사업을 착실하게 잘해야 한다. 시험내용 개혁을 계속 심화하고 도덕에 의한 인재양성 사업의 명확한 방향을 견지하며 관건능력 고찰을 강화해야 한다. 고등직업학교의 분류모집시험을 깊이 있게 추진하고 ‘문화소양+직업능력’의 평가방식과 선발제도를 보완하며 분류모집시험의 규모를 한층 더 확대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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