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5일발 신화통신(기자 시우잠): 교육부는 일전에 2019년도 일반대학교 본과전공 등록 및 심사비준결과를 공포했다. 1,672개의 전공이 신규 등록되였고 181개 전공이 심사비준되였으며 47개의 전공의 학위수여부문 혹은 수업년한을 조정했다. 이번 등록, 심사와 조정을 진행한 전공은 2020년 본과 학생모집계획에 편입되며 동시에 367개 전공이 취소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사회적으로 시급히 필요되는 신흥전공의 설치를 지지하는 것은 이번 전공신설사업의 원칙중 하나이다. 국가전략포치를 시달하기 위해 조건을 구비한 대학교에 사이버공간 안전, 집적회로설계와 집적시스템, 인공지능, 데터 과학과 빅데터 기술, 스마트 제조공정 등 전공을 설치하는 것을 지지하고 가상현실기술, 공업지능, 블록체인공정 등 일련의 리스트외의 새로운 전공을 신규증가시켰으며 또한 대학교에서 예방의학, 중의재활학 전공을 설치하는 것을 지지하고 응급관리, 양로서비스관리, 국제전자상거래 등 리스트 외의 전공을 신규증가하고 대학교의 ‘4가지 신규 학과’(신공과, 신의과, 신농과, 신문과) 건설을 추진하며 스마트감지공정, 에너지축적 과학과 공정, 스마트농업, 농업스마트장비공정, 운동능력개발 등 일련의 리스트외의 새로운 전공의 설치를 지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