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량회보고★
이달의 칼럼

북경시교육위원회: 4월 개학 소식은 헛소문, 형세 여전히 준엄하고 복잡해

2020년 03월 12일 14:30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3월 12일발 중신넷소식: 최근 ‘북경의 대학교와 중학교는 4월 6일에 개학하고 소학교, 유치원은 4월 20일에 개학한다’는 소식이 여러 위챗 채팅방과 모멘트에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대해 북경시교육위원회 공식웨이보 ‘북경시교육위원회’는 11일 저녁 소식을 발표하여 북경시위교육사업위원회, 시교육위원회는 이는 허위정보라고 명확히 밝혔다.

당면 북경시 전염병예방통제 형세는 여전히 준엄하고 복잡하며 특히 해외 전염병상황이 재빨리 확산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수도 예방통제의 새로운 도전으로 되였다. 가장 어려운 이 관건적인 단계에서 제반 예방통제를 한시도 늦추어서는 안되며 그 어떤 일환이나 세부적인 부분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북경의 개학시간은 여전히 전염병의 발전상황을 보고 결정해야 한다. 때문에 관변측의 권위적인 발표를 기준으로 헛소문을 날조하지 말고 헛소문을 믿지 않으며 헛소문을 퍼뜨리지 말아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