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20일발 인민넷소식: 교육부 공식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최근, 교육부 신종코로나전염병대응사업지도소조 판공실은 문건을 하달하여 상시화 전염병예방통제하에서의 학교체육사업을 지도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각지는 전염병예방통제의 형세변화에 고도로 중시를 돌리고 학교에서 전개하는 체육사업에 대하여 종합판단을 하고 학생들의 체육활동에 참가하려는 절박한 심정과 관심념원을 적당히 완화시켜주고 학과정내용의 설치, 교수계획의 조절, 학과당의 조직변화, 장소기재시설의 사용, 시간대를 나누고 고봉기를 피한 활동, 응급안전방범 등 방면에서 확실하게 실행가능한 사업방안을 제정하고 적극적이고 타당하게 체육교육교학활동을 설계하고 배치해야 한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매일 한시간 단련의 요구를 확실하게 락착시켜야 한다. 사생들의 안전과 신체건강을 확보하는 전제하에서 학교는 체육과목을 확실하게 개설하고 조건이 구비되지 않은 학교는 시간대를 나누어 체육수업을 해야 한다. 수업간 휴식시간을 충분하게 리용하여 학생들이 실외에 나가 개인체육활동에 참가하게 하고, 학생들에게 ‘적게 하고 자주 하는’ 방식의 체육활동을 배치하여 학생마다 매일 한시간의 체육단련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사생체육활동은 응당 실외 혹은 통풍이 잘되는 체육관에 배치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1.5메터 간격을 유지하거나 혹은 사이거리를 최대한 배치하여 최대한 접촉을 감소시켜야 한다. N95마스크를 착용한 채 체육활동을 진행하지 못하며 저위험지역 학생들은 학교에서 체육활동에 참가할 때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