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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료녕성 공안기관, 대학입시 안보사업 잘해 량호한 시험환경 창조

2020년 07월 02일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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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녕성 2020년 보통대학교 초생시험사업의 순리로운 진행을 확보하기 위해 7월부터 료녕성 공안기관은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 전력으로 대학입시 안보사업을 잘 하여 광범한 수험생들에게 량호한 시험환경을 창조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안전위험을 심층적으로 배제조사하고 정돈한다. 각지 공안기관은 학교와 사회구역에 깊이 들어가 대학입시와 관련된 여러가지 류형의 위험을 전면적으로 색출한다. 시험장 소방통로와 시설에 대한 검사강도를 높여 안전사고의 발생을 엄격히 방지한다. 시험장 주변 오락시설, PC방 등 공공장소에 대해 전면적인 정돈을 진행하고 임대주택과 부정행위기재를 팔 가능성이 있는 통신기재시장, 상가에 대해 참답히 검사를 진행한다. 대학입시기간 시험장 주변 치안순라와 교통질서 정돈을 강화하여 시험장 주변의 치안과 교통질서의 량호함을 확보한다.

시험 관련 불법범죄활동을 엄격하게 타격한다. 각지 공안기관은 기술수단을 리용한 부정행위를 방지하고 타격하는데 무선전신관리부문과 함께 시험장 주변의 순라검사와 치안검사를 강화한다. 시험부정행위, 시험지 답안 판매, 시험안전을 위협하는 유해정보 전파, 불법초생 및 대학입시를 리용한 사기행위 등 불법범죄활동을 엄격하게 타격한다. 시험장 질서를 어지럽히고 수험생과 시험일군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범죄활동을 엄격하게 타격한다.

각항 비밀유지와 안전검사사업을 강화한다. 각지 공안기관은 충족한 경찰력, 차량을 배치해 돌발사건 발생 대처준비를 잘하고 교육부문과 적극 협조하여 시험지 운송, 보관, 채점 등 과정의 안전유지사업을 잘하여 시험지의 절대적 안전을 확보한다. 관련 부문을 지도하고 협조하여 시험사업일군과 수험생이 시험장소에 진입한 후의 안전검사사업을 잘하여 입장관문을 견결히 잘 틀어쥔다.

공안기관 봉시직능을 강화한다. 각지 공안기관은 수험생을 위해 신분증 취급 ‘록색통로’를 개통하고 료녕성 모든 신분증 취급지점에서는 증명 예약취급봉사와 연장봉사를 전개한다. 림시신분증을 취급하는 수험생에 대해서는 신청하면 모두 취급해준다. 시험기간 시험장 부근에 림시봉사소을 설치하여 수험생을 위해 신분확인, 림시신분증 취급 등 봉사를 제공한다. 동시에 시험장 부근에 법률봉사소를 설치해 광범한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법률자문과 도움을 제공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