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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학입시인터넷자문주간’ 7월 22일 가동

2020년 07월 16일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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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13일발 신화통신(기자 호호): 기자가 13일 교육부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교육부 ‘2020년대학입시 인터넷자문주간’활동이 7월 22일 ‘양광대학입시정보플랫폼’에서 정식 가동된다고 한다. 전국 각 성(자치구, 직할시) 대학입시 지원서 작성 시간 배치에 따라 올해 인터넷자문활동기간은 7월 22일부터 28일까지이며 매일 자문시간은 9시부터 17시까지이다.

‘자문주간’기간 전국의 학생모집대학교들은 인터넷에서 자문을 제공한다. 그외 북경, 천진, 상해, 절강, 복건, 산동, 하남, 해남, 귀주, 청해 등 부분적 성, 자치구, 직할시에서는 플랫폼에서 자문전문활동을 펼치는데 구체적 배치는 플랫폼에서 발표하게 된다.

교육부는 각 대학교들에서 지역 전염병예방통제의 요구에 따라 주동적으로 온라인학생모집선전을 잘하고 인터넷자문을 잘해 수험생, 학부모들에게 주도면밀한 지원서작성지도봉사를 제공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대학교학생모집 ‘양광공정’을 깊이 실시하고 학생모집정책, 학생모집규정, 학생모집절차 등 정보의 공개강도를 확대하고 정보의 정확성과 시효성을 보장해야 한다. 수험생들은 교육부 ‘양광대학입시정보플랫폼’웹페지 및 위챗공중계정 등 방식으로 자문주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알아본 데 따르면 광범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권위적인 대학교 학생모집자문봉사를 제공하기 위해 위챗검색(搜一搜), 텐센트과당(腾讯课堂)은 국내 수백개 대학교와 련합으로 ‘2020년대학교학생모집라이브방송’활동을 펼치는데 7월 11일부터 7월 23일까지 150개가 넘는 대학교들에서 ‘클라우드선전’을 하여 수험생들로 하여금 자신의 마음에 드는 학교를 알아보도록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