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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류학생들 국내에서 취학? 교육부 부분적 대학교 확대모집 허락!

2020년 09월 18일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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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학기, 일부 경외 국가와 지역으로 가서 류학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고민거리가 생겼다. 합격통지서는 이미 받았지만 전염병과 각 나라(지역) 입경, 비자, 항공편 등 정책의 제한을 받아 그들은 잠시 학업을 계속할 수 없게 되였다.

류학계획은 연기되였는가 아니면 아예 취소되였는가? 학생들의 취학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 국제사(향항 오문 대만 판공실) 책임자는 일전에 부분적 학교들에서 림시조치를 취해 일부 중외협력학교와 항목, 내지(조국대륙)와 항항 오문 대만 지역 협력교육기구들이 학생모집 명액을 증가하여 출국류학에서 어려움을 겪은 학생들에게 더 많은 취학선택을 제공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확대모집 단독실행, 학생들 외국 대학 학위 취득할 수 있어

일부 학생들은 외국대학의 학적을 취득하여 국내에서 원격교육방식으로 학업을 이어가거나 혹은 국내대학교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일부는 외국대학의 수업기회를 포기하고 국내에서 학교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앞에서 언급한 교육부 책임자는 연구와 론증을 거쳐 교육부는 중외협력학교의 수업언어, 양성모식 등 방면에서 외국과 많이 일치하고 서로 통하는 특점을 고려해 부분적 출국류학인원의 실제곤난을 해결해줄 수 있다고 표시했다. 전염병발생기간의 특수배치로서 교육부는 부분적 중외협력학교와 항목, 내지(조국대륙)와 향항 오문 대만 지역 협력기구와 항목에서 특정조건에 부합되는 부분적 류학생들을 모집하여 학생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더 많은 선택을 제공하는 것을 허락했다.

이번 확대모집은 국가 통일적인 학생모집계획에 포함되지 않고 기존의 대학 모집지표를 점용하지 않으며 대학 기타 각 류형 학생모집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학생들은 학업을 완수한 후 학업요구에 도달되면 외부대학교 학위증서를 발급받고 교육부 류학서비스쎈터의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국제화 시야 포기하지 말아야

사실 중외협력대학에 있어 전염병상황에서의 류학형세 변화는 일종의 기회이다. “전염병은 우리들이 더욱 신축성 있는 학습방식을 형성할 것을 촉구했고 교육수업방법에서의 개혁을 추동했으며 전세계 교수자원을 통합시켰다.” 중외협력대학 서안교통리버풀대학 집행교장 석유민은 “부분적 외국대학의 류학생수가 감소하면서 일부 교원들은 일자리를 새로 찾아야 하는데 이 또한 우리들이 인재를 모집하는 좋은 시기이다.”라고 분석했다.

석유민은 미래는 불확정으로 충만되여있는바 부분적 류학생들이 종종 원인으로 출국을 포기했지만 이 시대 국제화 시야는 반드시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82875/15824530.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