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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첫 로임 5290원/달… 대졸생들 첫 로임보다 성장성 더 중요시해

2020년 09월 30일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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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모집 성수기가 다가왔는데 올해 대졸생취업 첫 로임은 어떤 상황일가? 어떤 전공의 첫 로임이 높을가? 대졸생들은 당면 로임수준에 대한 접수정도는 어떨가?

첫 일자리 첫 로임은?

—2020기 대졸생 평균로임은 5290원/달, 석사 및 이상 학력 졸업생 첫 로임은 전체적 수준에 비해 2000원 이상 높아

최근 중국인민대학 서방경제학 연구생 소리는 가을시즌 인재모집에서 인생 첫번째 일자리를 취득했다. “손에 들어온 로임은 7,8천좌우로 너무 높지 않지만 북경호적을 해결할 수 있다.” 이 일자리에 대해 소리는 아주 만족스러워했고 “취업형세가 준엄한 당면에 마음에 드는 일자를 찾은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련인재모집 <보고>에 의하면 대졸생 첫 로임과 학력은 정비례를 이룬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볼 때 석사 및 그 이상 학력의 졸업생 첫 로임은 전체적 평균 수준에서 2000원 이상이 높아 7000여원에 달했고 본과와 전문대학은 각각 5102원/월과 4562원/달에 달했다.

어떤 전공의 첫 로임이 높을가?

—기계공정은 6851원/달로 1위를 차지, 공과전공은 더 높으며 졸업학교의 첫 로임에 대한 영향 커

어떤 전공의 첫 로임이 높을가? 지련인재모집이 2019년 부동한 전공의 졸업생 당면의 수입수준을 추적조사한 결과 기계공정은 6851원/달로 높은 로임 1위를 차지했다. 지련인재모집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기계기술이 오늘날까지 발전되면서 기계산업에만 응용되는 것이 아니라 각 업계에서 없어서는 안될 혁신추동력으로 되였다. 인터넷 세대교체와 신형인프라 등 령역의 발전으로 기업들이 핵심 연구개발능력을 향상하는 추세가 형성되였으며 따라서 기계공정 인재들의 가치가 높아졌다.

“로임은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구직자들은 안정적이고 개인가치를 체현할 수 있는 일자리 선호, 모집자는 구직자의 책임감과 압력저항능력 중시해

후신종코로나페염시대, 고용주들은 어떤 인재를 선호할가? 조사에 의하면 기업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책임감(55.7%)과 스트레스관리능력(45.9%)이고 인간관계 소통, 론리적 사유와 언어표달 등 인소들의 중시정도가 그 뒤를 이어 30%를 초과했다고 한다.

올해 인재모집 가을시즌에 70.2%의 기업들은 부분적 실습기회를 제공했다. 북경대학 법학연구생 소류는 마음에 드는 실습기회를 취득했다. 구직과정에서 그는 개인가치 체현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 “로임은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나는 이 일자리의 인정정도과 이곳에서 획득할 수있는 능력, 전이가능한 능력을 많이 고려했다.”고 소류는 말했다.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82875/15825854.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