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교육부는 전국인대대표 건의를 공개적으로 답변했다. 교육부는 현재 의무교육과정을 개정중인데 당면 전염병예방통제 형세와 결부해 과학, 생물학, 체육과 건강, 도덕과 법치, 어문, 력사 등 관련 과정에 전염병예방통제 내용을 보충할 것이라고 한다.
전염병이 폭발한 이래 교육부는 전염병예방통제 내용의 추가사업을 고도로 중시했고제때에 력량을 조직해 포치했다. 교육부에서 주도해 연구제작한 <새 시대 중소학교 로동교육을 전면 강화할 데 관한 의견>은 ‘공공서비스의식과 학생들이 중대한 전염병사태, 재해 등 위기에 직면했을 때 공헌정신을 양성한다’, ‘전염병예방과 재해구조 등 중대사건에서 배출되는 전형적 인물과 사적을 발굴하고 곤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책임을 적극 짊어지는 고상한 품격을 선전한다’ 등 내용을 추가했다. 문건은 당중앙, 국무원의 명의로 인쇄발부되였다.
교육부는 중소학교 관련 과정에 전염병예방통제 관련 내용을 추가한다. 이는 주요하게 방역지식, 방역정신 두가지 큰 류형으로 나뉜다. 새로 개정한 일반고중 사상정치, 생물학 등 관련 학과수업 표준과 새롭게 연구제작한 로동교육, 국가안전교육 등 관련 교육문건중에 모두 방역 관련 내용을 보충했다.
다음 단계에 교육부는 의무교육 관련 과정에서 교육요구를 한층 더 강화한다. 이 부문은 현재 의무교육 개정사업을 전개중이고 당면 전염병예방통제형세에 결부해 과학, 생물학, 체육과 건강, 도덕과 법치, 어문, 력사 등 관련 수업에 방역 관련 내용을 보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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