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고등교육사 사장 오암은 11일, 6개 방면으로 대학교 혁신창업교육 심화 개혁조치를 소개했다. 그중에는 대학교에서 유연성 교육제도를 실시하고 대학생 혁신창업을 지지하여 혁신창업 학점루적과 전환기제를 구축하고 온라인수업 학습인증과 학점인정 제도를 수립하는 것이 포함된다. 여러 시범학교들에서는 206만명의 대학생을 위해 혁신창업 성적표를 만들었는데 5년간 3700여명 학생들이 일시 휴학하고 창업을 시작했다.
교육부는 11월 11일 기자회견을 소집해 제6회 중국국제 ‘인터넷+’ 대학생 혁신창업경기 및 혁신창업교육 심화개혁의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기자는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교육부는 대학교 혁신창업 강화 방면에서 또 어떤 기타 새로운 조치들을 실시했는가?
오암은 대학교 혁신창업교육 심화개혁은 국가에서 실시하는 새로운 추동발전전략의 수요이고 또 중국 고등교육 종합개혁의 수요로서 이를 개괄하면 ‘6가지 수립’이라고 말했다.
첫째는 기지를 건설하고 견본을 수립했다. 2가지 데터중 한가지는 교육부가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협력해 19개 국가급 혁신시범기지를 건립한 것이고 다른 한가지는 200개 혁신창업교육 심화개혁의 시범학교를 건립하여 모범과 시범으로 대학교 혁신창업 심화개혁을 인도한 것이다.
둘째는 표준을 제정하고 품질을 수립했다. 교육부는 본과 전공류 수업품질의 국가표준을 발부했고 각 전공류 혁신창업교육의 목표요구와 수업요구를 명확히 함으로써 대학교 혁신창업사업이 기본적인 의거가 있도록 했다.
셋째는 수업을 틀어쥐고 뿌리를 단단히 다졌다. 교육부는 혁신창업 온라인과 오프라인 ‘황금수업’을 출범했다. 200여개 시범학교 즉 혁신창업교육 개혁 시범학교들에서 3400개 혁신창업교육 온라인 개방수업을 출범하고 6500여개의 ‘혁신융합’ 특색시범수업을 내왔는데 참여한 학생수는 3400만명에 달하며 혁신창업 수업체계가 부단히 보완되고 있다.
넷째는 교원대오를 강화하고 구도를 최적화했다. 교육부는 각 업계 우수인재를 초청해 혁신교육의 전문교원을 담당하도록 했다. 그중 각 대학의 시범학교 혁신창업 교원은 1만 7천여명이 있고 겸직교원은 4만2천여명이 있다. 이외 4000여차례 혁신교원양성을 조직했으며 34여만명의 교원을 양성해내 혁신창업 교원의 수준을 효과적으로 향상시켰다.
다섯째는 정책을 추진하고 활력을 불어넣었다. 대학교에서 유연한 교육제도를 실시하고 학생들의 혁신창업을 지지하여 혁신창업 학점루적과 전환기제를 구축하고 온라인수업을 개방해 학습인증과 학점인증의 제도를 수립했다. 여러 시범학교들에서는 206만명의 대학생들을 위해 혁신창업 성적표를 만들었고 5년간 3700여명의 대학생들이 일시 휴학하고 창업을 시작했다.
여섯째는 실천을 강화하고 능력을 향상시켰다. 경기를 개최하는 한편 또 국가급 대학생 혁신창업훈련계획을 제정했다. 올해 전국 1088개 대학교의 38000여개 항목들이 립안되였는데 이에 참가한 대학생은 16여만명, 항목경비는 7.6억원에 달해 효과적으로 대학생들의 혁신창업 실천능력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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