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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인공지능, 교육 균형발전에 조력(전문가 시각)

2020년 11월 16일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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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인공지능학회, 중국언어지능연구쎈터 등 단위에서 주최한 제3회 중국스마트교육대회가 서안에서 소집되였고 여러명의 전문가들은 인공지능과 교육의 심도 깊은 융합 대추세를 둘러싸고 전국스마트교육 정책인도, 최전연기술 인솔과 상품응용전화, 착지 등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고 스마트교육과 교육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식, 새로운 경로를 더한층 탐색했다.

중국언어스마트연구쎈터 주임 주건설은 스마트교육은 빅데터에 의거해 인공지능기술을 리용하고 학생들의 지식기초, 학과편향, 사유류형, 정감선호도와 능력잠재력을 정밀하게 계산할 수 있는바 인지법칙과 교육법칙에 따라 사람에 따른 교육을 실시하며 개성화 양성과 인재소질의 전면적 향상을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인공지능은 교육생태 새로운 구축을 실현하는 효과적 수단인바 인공지능기술의 심도 깊은 응용은 교육의 시공정경과 공급수준을 개변할 수 있고 규모화 전제하의 개성화와 다원화 교육을 가능성 있게 만든다고 말했다. 당면 스마트교육은 시작단계에 처해있고 미래 발전전경이 광활하다.

“인공지능 동력부여 교원은 수업모식이 지식전달로부터 지식구축과 능력소질 향상으로 전변하는 것을 촉진하고 또 빈곤지역 교원대오 부족과 자원배치의 불균형 문제를 완화한다. 인공지능 동력부여 학교는 학교운형 형태를 개변하고 학습공간을 확장하며 학교의 서비스수준을 향상하며 학생을 중심으로 하는 학습환경을 형성한다. 인공지능 동력부여 교육관리는 관리방식을 개변하고 교육결책의 과학화와 자원배치 정밀화를 촉진하며 현대화의 교육공공서비스체계를 가속화 형성한다.” 교육부 과학사 사장 뢰조자가 말했다.

많은 전문가들은 인공지능의 교육 균형발전 촉진에 대한 조력에 대해 기대를 품고 있다. “’IN수업’의작문채점스마트시스템이 있다면 변경지역의 농촌아이들도 량질의 교사자원을 향수할 수 있다.” 주건설은 회의에 전시된 스마트상품을 례로 들어 소개했다. 이 상품은 ‘전송-수정-평가’의 간단한 순서를 통해 인공지능조수가 2초내에 제출한 작문에 대해 정밀한 수정과 평가의견을 제시한다. 일부 산간지역에서 시범응용한 결과 학생들의 주동성이 뚜렷하게 증강되였고 작문수준도 대폭 향상되였다고 한다. 이에 이번 대회는 ‘스마트교육 빈곤해탁부축과 생산력 지원’ 공익행동을 가동했고 더 많은 아이들이 과학기술이 가져다준 지혜성과를 향수하도록 했고 교육의 량질 균형발전을 추진했다.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82875/15829872.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