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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청년과학기술인재 양성에 심혈을 기울여야

2020년 11월 30일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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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차례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이 흥기되고 있는 현재 청년과학기술인재 양성은 아주 중요하다. 젊은 연구자들에게는 더 많은 희망과 가능성이 존재하고 과학기술강국의 건설도 리상이 있고 정감이 있으며 책임감, 담당이 있는 후계자가 끊임없이 배출될 것을 요구한다.

최근 ‘과학탐색상’ 명단이 공개되여 50명의 과학자들이 수상했는데 그들의 평균나이는 40세가 채 되지 않고 가장 젊은 사람은 30세였다. 수상자들의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주요하게 기초과학과 전연기술 령역에 집중되여있었는데 례하면 정보전자, 에너지환경보호, 선진제조, 교툥기술, 전연교차가 있다.

이번 물리수학령역 수상자 장원파는 전에 ‘중국우수청년과학기술상’을 획득한 적이 있는데 그는 주요하게 응집상태물리학 기초연구에 종사하고 있다. 그는 재료물리의 기초연구는 일종의 전파성 연구로 재료의 기초정보가 포함될 뿐만 아니라 또 산업발전중 각종 문제의 발견과 해결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기초연구와 응용기술의 상호촉진, 상호지도를 형성해야만 장족의 발전을 취득할 수 있다. 이 밖에 오늘날 전시된 학과융합의 추세는 사람들을 경악하게 하는바 학과융합은 학과발전의 추세이고 또 혁신성과 산생의 중요경로이기도 하다. 당면 환경하에 젊은 과학자들이 기초연구에 투입하도록 격려해야 하고 또 여러개 학과융합을 시도하여 돌발성 혁신에 가능성을 가져다주어야 한다.

과학기술의 미래는 청년으로서 젊은이들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전통적 연구모식을 용감하게 타파해야지만 뚜렷한 연구성과를 취득할 수 있다. 2016년 래스커의학상 특별성과상 수상자 브루스 아어버츠 교수는 젊은이들은 수량화가 될 것이 아니라 독특하고 고품질 혁신을 해야 하는바 단기적 목표가 아닌 장기적 돌파에 착안해야 한다고 표시한 적이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전등은 중대한 발명이다. 이는 에디슨이 32세에 실험에서 성공한 것이다. 에디슨은 26세에 광전효과리론을 제출했고 이로 인해 노벨상을 수상했으며 36세에 광의적 상대론을 제출해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뉴톤이 미적분을 발명한 것은 22세 때이고 리정도와 양진녕이 약상호작용하의 우기성비대칭를 발견한 것은 각각 30세와 34세이다. 젊을 시기는 창조력과 상상력, 학술성과 분출의 최적의 시간이다. 때문에 젊은 과학자들의 초기과학연구에 대한 격려는 아주 중요하다. ‘과학탐색’을 이름으로 한 상의 설치는 과학자 자신과 그 발전방향의 미래에 대한 무한한 평가이고 젊은 과학사업자들의 자유로운 탐색과 혁신에 대한 격려이다.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82875/15831270.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