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교육부는 첫번째 '교육 2020 '마무리' 시리즈 보도발표회'를 소집했는데 교육부 발전계획사 사장 류창아가 '13.5'이래 우리 나라 교육개혁발전의 총체적 정황을 소개했다.
첫째, 교육 보급수준이 새로운 제고를 실현했다. '13.5'이래 우리 나라 각급 교육 보급정도는 모두 중고수입국가의 평균수준에 도달하거나 초과했고 2019년 학전교육 순입학률이 83.4%에 달했으며 9년 의무교육 공고률이 94.8%에 달하고 고중단계 교육 순입학률이 89.5%에 달하고 고등교육 순입학률이 51.6%에 달해 대중화에서 보급화로의 력사적 비약을 실현했다. 로동년령인구 평균 교육접수시간이 10.7년에 달했고 신규증가 로동력 고등교육 접수비률이 50.9%에 달했으며 평균 교육접수시간이 13.7년에 달했다.
둘째, 교육공평이 새로운 단계로 올라섰다. 류창아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우리 나라는 이미 전국의무교육단계 서류작성 학업중단학생이 플랫폼 설립초기의 20만명에서부터 '동적 초기화'를 실현했고 중점대학교의 농촌과 빈곤지역 학생 모집전문항목은 루적 52.5만명의 학생을 모집했다. 전 학령단계를 포함한 학생 자금보조정책체계를 수립하여 루계로 연인원 3.91억명의 빈곤학생들에게 자금을 보조해줬는데 보조금액이 7739억원에 달했다. 의무교육 영양개선계획이 1634개 현, 13만여개 학교에 보급됐고 수혜학생이 3700만명을 초과했다. 련속하여 두차례 학전교육행동계획을 실시하여 보편혜택성 유치원 보급률이 76%에 달했다. 전국 23개 성, 95.3%의 현급단위가 의무교육 기본적 균형발전을 실현했고 99.8%의 의무교육학교(교수점 포함)의 학교운영조건이 '20갈래 최저선'의 요구에 도달했으며 56명 이상의 콩나물학급 비률이 2016년의 12.7%에서부터 3.98%로 하락했다. 의무교육 시험면제 부근입학과 공립과 민영학교 동시모집 입학정책을 전면적으로 실행하여 24개 대도시 가운데 시험면제 부근입학비률이 98.6%에 달했고 3%의 이전자녀가 공립학교에서 공부하거나 정부의 학위구매를 향유했다.
셋째, 교육의 국가발전봉사가 새로운 돌파를 거뒀다. 2019년, 전문대학교는 116만명을 확대모집하는 목표임무를 완성했다. 대학교 혁신창업교육개혁이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졸업생의 기층취업을 적극적으로 인도하고 격려하여 2019기 졸업생이 중서부지역에 가서 취업한 비률이 59%에 달했고 지시급 및 이하 기층취업 비률이 69%에 달했다. '13.5'이래 대학교 졸업생은 루적 4088만명에 달했고 첫 취업률이 련속 몇년간 77% 이상을 유지했다.
넷째, 전면적으로 법에 의한 학교관리를 추진했다. '13.5'기간, 우리 나라는 <민영교육촉진법>, <장애인교육조례> 개정과 9부의 교육규정제도 사업을 완성했고 모든 중앙부속 고등학교장정(章程) 확인사업을 완성했다. 교육분야 ‘방관복’개혁을 심화하여 본급 행정심사사항 12항을 취소하고 비행정허가심사사항, 행정심사중개봉사사항을 모두 취소했다. 시험초생제도개혁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대학입시 종합개혁을 심화했으며 고등직업학교 분류학생모집시험을 추진하고 석사연구생시험 학생모집계획을 심화했으며 전공학위와 학술학위 분류사업을 추진하고 박사연구생 모집선발기제를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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