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코로나특집】
이달의 칼럼

2021기 대졸생 909만명에 달할듯, 사업단위 인재모집 당해 대졸생에게 편향

2020년 12월 02일 16:38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909만명! 2021기 대졸생규모는 재차 력사최고치를 달성했다. 대졸생 취업창업사업을 잘 하기 위해 최근에 교육부는 일련의 대책을 마련했다. 각지 기관, 국가기업, 사업단위는 올해와 이듬해 2년 동안 주요하게 당해 대졸생을 상대로 모집하게 되고 각 지역은 또 지방성 기층취업항목규모와 과학연구보조 모집규모를 확대하며 이듬해부터 ‘퇴역대학생사병’ 석사연구생 모집규모는 점차 8000명으로 증가한다.

정책성 일자리를 확장하는 것은 대책중 하나이다. 각지 교육부문은 관련 부문과 함께 취업안정정책이 대졸생에게 편향되도록 추동하고 당정기관, 사업단위, 국유기업 등은 올해와 이듬해에 주요하게 올해대졸생을 모집대상으로 하는 등 정책을 락착하여 2021년 6월말전으로 전체 정책성 일자리 모집사업을 완성하게 된다. 각 지역 교육부문은 관련 부문과의 조률을 통해 지방성 기층취업항목규모를 진일보 확대하여 졸업생들이 도시와 농촌 기층사회구역 각 류형 서비스수요 등을 둘러싸고 취업, 창업하도록 인도한다.

교육부는 대학생징병사업은 더 큰 강도의 격려정책을 실시하게 되는바 2021년부터 ‘퇴역대학생사병’ 석사연구생 모집규모를 원래의 5000명에서 8000명으로 확대하게 되고 2022년부터 본과 일반편입은 일반고등직업학교 졸업생 시험면제를 실시한다고 소개했다. 각 지역은 대학생모집규모 특히 졸업생모집비례를 향상하게 된다.

시장화 일자리 확장은 또 다른 대책중 하나이다. 각 지역 대학교는 근무단위, 모집기구와 주동적으로 련락을 취해 여러가지 방식으로 일자리정보를 확장해야 하고 지역성, 업계성, 련맹성 모집활동을 격려한다. 플랫폼경제, 공유경제중 취업기회를 발굴하여 대졸생들이 지력우세를 발휘하고 전략성 신흥산업으로 가서 취업, 창업하도록 인도한다.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82875/15831572.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