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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2020년도 중국대학교 사회영향력 순위 발표

2020년 12월 21일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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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 12월 19일발 인민넷소식: 19일, “분투의 ‘14.5’, 교육고품질발전 새 국면을 열자”를 주제로 하는 인민넷 2020대학교학포럼이 광동성 심천에서 개최되였다. 포럼에서는 <2019-2020중국대학교 사회영향력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대학교 사회영향력 순위는 인민넷 교육채널과 인민넷 여론데터센터에서 공동으로 출범했으며 시간대는 2019년 9월부터 2020년 9월까지이다. 선택대상은 165개의 교육부 직속 중점 대학교 및 지방 중점 대학교이며 매체영향력, 뉴미디어영향력, 인터넷여론영향력, 과학연구영향력 등 여러개 차트로 구성되였다.

가장 먼저 공개한 것은 대학교 사회영향력 순위이다. 북경대학, 청화대학, 절강대학, 무한대학, 복단대학, 상해교통대학, 중국인민대학, 중산대학, 화중과학기술대학, 서안교통대학이 순위 10위 안에 들었다.

이어 대학교 매체영향력 순위를 발표했다. 북경대학, 청화대학, 중국인민대학, 복단대학, 무한대학, 절강대학, 서안교통대학, 화중과학기술대학, 남경대학, 상해교통대학이 순위 10위 안에 들었다. 순위는 중앙급 매체 주목도, 지방 및 업계매체 주목도, 인터넷매체 주목도 3가지 평가측정 차원으로 구성되였다.

세번째로 발표한 것은 대학교 뉴미디어영향력 순위이다. 대학교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위챗과 웨이보’의 서비스력, 전파력, 상호작용력 등 지표에 대해 권한을 부여하여 분석했으며 대학교 ‘위챗과 웨이보’ 등 뉴미디어의 종합영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무한대학, 청화대학, 북경대학, 상해교통대학, 절강대학, 하문대학, 서북공업대학, 중남대학, 사천대학과 정주대학의 뉴미디어 영향력이 전국 대학교 10위 안에 들었다.

네번째는 대학교의 인터넷여론 영향력 순위이다. 인터넷여론 영향력 순위 10위권에 든 대학교는 각기 북경대학, 청화대학, 복단대학, 절강대학, 무한대학, 중국인민대학, 남경대학, 중산대학, 중앙연국학원, 사천대학이다. 데터에 따르면 감측기간 내에 전국 164개 대학교의 인터넷 주목도 총량은 5070만 9천에 달했다고 한다.

다섯번째는 대학교 과학연구 영향력 순위이다. 각 대학교에서 공개한 수치 및 매체보도상활에 따라 생산지식기지지수, 학과수준지수, 교사자원수준지수 등 여러개 지수를 선택했고 종합 가중평점 후 청화대학, 북경대학, 절강대학, 중산대학, 상해교통대학, 복단대학, 화중과학기술대학, 산동대학, 사천대학, 서안교통대학이 전국 대학교 과학연구 영향력 10위 안에 들었다, 그중 청화대학은 생산지식기지, 학과수준, 교사자원수준 방면 및 대학교 경비 면에서 1위를 차지하거나 앞섰다. 북겨대학은 생산지식기지, 학과수준, 교사자원수준 등 지표에서 독보적이였다. 절강대학은 학과수준, 교사자원수준, 대학교 경비 방면에서의 지표가 매우 두드러졌다.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82875/15833240.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