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24일발 신화통신: 2021년 전국석사연구생모집시험이 26일 시작된다. 기자가 24일 교육부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교육부는 재차 영상조정회를 소집하여 전국 각 성(자치구, 직할시)가 가장 엄격한 표준, 가장 엄밀한 조치로 연구생시험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을 가일층 잘하도록 배치했다고 한다.
교육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인원보호를 확실히 강화해야 하는바 수험생은 시험장에 입장하기전 꼭 엄격하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시험장에 들어가 착석한 후에는 스스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할지를 결정하고 시험이 끝나고 시험장을 떠날 때에는 엄격하게 마스크를 착용하며 수험생이 전 과정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격려한다. 비저위험지역, 비상용 격리시험장의 수험생들은 전 과정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수험생, 시험사업일군은 매번 시험장에 진입하기 전 모두 엄격하게 손세정제를 사용해 손소독과 손세척을 진행해야 한다. 시험장, 시험환경에 대한 전면적 소독을 확실히 강화하고 시험이 끝난 후에는 격리시험장, 비상용 시험장소(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 수험생의 답안지에 대해 소독한 후 다시 회수해야 한다. 수험생에 대한 인도를 확실히 강화하고 수험생이 시간차이를 두고 시험장소, 시험장에 출입하도록 조직하며 합리한 거리를 유지하고 한곳에 붐비지 말고 한데 모이지 말게 해야 한다.
교육부는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필요한 비상용 시험장소, 시험장을 총괄적으로 증설하고 엄격한 규정에 따라 시험장소, 시험장 사업일군의 선발채용, 양성과 관리를 잘 하며 시험지 안배와 안전비밀보장사업을 확실히 잘해야 한다. 마스크, 손세정제 등 방역용품을 충족하게 준비해야 한다. 비상용 시험장소, 시험장을 사용할 때에는 제때에 시험지점, 로선 등 정보를 수험생에게 알려줘야 한다.
교육부는 광범한 수험생들에게 시험전 개인보호를 잘 하고 불필요한 외출과 모임활동을 최대한 줄이며 시험기간에는 시험장의 배치에 복종하고 시험장소에서 전염병예방통제를 잘하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시험조직부문과 함께 시험환경과 량호한 시험질서를 공동으로 수호할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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