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교육부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교육부는 일전에 <중소학교 학교폭력방지 정돈행동 사업방안>을 인쇄발부하여 중소학교 학교폭력방지 정돈행동 전개를 가동했으며 각 지역에서 3월말전에 조사를 완성하고 6월말전으로 집중정돈을 완성하도록 요구했다.
이번 행동의 중점은 각 지역에서 더한층 사각지대를 발견하고 련동망을 단단히 구축하며 장기적 효과기제를 건전히 하여 안전교정, 조화교정을 건설하고 학생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성장을 촉진하도록 지도하는 것이다. 주요하게 다음과 같은 6가지 조치가 있다. 첫째는 학교폭력사건을 전면 조사하고 발생가능한 학교폭력행위를 일찍 발견하고 일찍 예방하며 일찍 통제한다. 둘째는 제때에 우환을 제거하고 조사에서 발견된 징조 혹은 우환점에 대해 필요한 개입조치를 취하며 소통사업을 잘 추진한다. 셋째는 법률과 법규에 따라 엄숙하게 처리하고 학교폭력을 실시한 학생에 대해 경위에 따라 비평교육, 경고담화와 규률처분, 훈계, 전문학교 전학 등 징계조치를 취한다. 넷째는 학교폭력보고제도를 규범화하고 이런 행위가 발견되면 학교측은 제때에 제지하고 조사를 진행하며 경위가 엄중하면 제때에 보고하고 신속하에 공안기관과 련락을 취한다. 다섯째는 교육인도를 강회한다. 여섯째는 장기적 효과기제를 건전히 한다.
이번 행동은 총 3개 단계로 나뉘여 진행된다. 첫번째 단계에 각 지역은 전면 포치를 진행하고 조사사업을 전면 전개하며 장부를 작성해 정돈조치를 명확히 하는데 3월말전에 이를 완성한다. 두번째 단계는 조사결과에 따라 집중정돈을 진행하고 예방사업기제와 제도조치를 보완하는데 6월말전에 이를 완성한다. 세번째 단계는 국무원 교육감독위원회 판공실이 각 지역 정돈행동에 대해 추첨검사를 진행하는데 7월말전에 이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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