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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새로운 한차례 대학본과 교육교수심사평가 가동

2021년 02월 07일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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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국무원에서 인쇄발부한 <새 시대 교육평가개혁을 심화할 데 관한 총체적 방안>을 락착하기 최근 교육부는 <일반고등학교 대학본과 교육교수심사평가 실시방안(이하 <방안>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하여 ‘14.5’ 새로운 발전단계 일반고등학교 본과교육교수심사평가사업에 대해 전반적 포치와 제도적 배치를 실시했다. 이것은 2014년-2018년 심사평가가 총체적으로 완성된 후 교육부가 교육강국전략 배경하에 가동한 새로운 한차례 심사평가로 새 시대 교육평가개혁을 심화하고 교육감독개혁을 진일보 추진하는 실질적 조치이다.

<방안>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덕에 의한 인재육성을 통솔로 하고 당의 전면적 령도를 견지하며 사회주의 학교운영방향을 틀어쥐고 덕에 의한 인재육성을 평가의 전 과정에 융합시켜야 한다. 덕에 의한 인재육성의 토대, 지표와 제도건설을 강화하고 교원, 학생들에게 사상정치, 도덕품질 등 부정적 문제들이 나타나는 것을 제때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처리하는지에 대한 정황과 교재선택사업에서 나타나는 부정적 문제의 처리상황 등 ‘부정명세서’를 증설하고 ‘5가지 교육 병행’을 실시해 민족중임을 떠멜 수 있는 사회주의건설자와 후계자를 양성하여 덕에 의한 인재육성이 뿌리를 내리도록 해야 한다.

<방안>은 본과교육교학개혁 추진을 주선으로 하고 ‘본과교육을 근본으로 하고’ ‘4가지 복귀’를 락착하며 ‘5가지 유일’의 고질병을 타파할 데 대하여 명확히 했다. 학생쎈터 강화, 발전방향 산생, 지속적인 개진, 평기리념으로 개혁을 인솔하며 평가조치로 개혁을 락착하고 평가표준으로 개혁을 검증하며 체계성, 전체성, 전망성, 협동성의 종합개혁을 중시하고 대학교 체제기제개혁 추동, 학과체계 개혁, 교수방법 개혁 등 중점령역에서 개혁진진을 취득하고 개혁의 새로운 돌파를 실현함으로서 전반적인 개혁발전성과를 형성한다.

새로운 한차례 심사평가대상은 국가의 정식 비준을 받고 독립설치한 일반본과대학으로 그중 새로 설립된 일반본과대학은 우선 합격평가에 참가해 ‘통과’ 결론 획득 5년후에 참가할 수 있다. 교육부는 새로운 한차례 심사평가대상의 수, 구조와 분포에 근거해 관련 정책과 총체적 계획을 통일적으로 제정하고 부동한 류형의 대학교를 선택해 평가시범을 전개한 후 점차 추진함으로써 ’14.5’ 심사평가의 고품질 완성을 위해 토대를 마련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