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교육부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2020년부터 현재까지 교육부는 교육 관련 전국 인대대표, 정협위원 건의제안을 총 2388건 받았고 그중 건의가 1428건, 제안이 960건이라고 한다. 1160건(건의 666건, 제안 494건)의 건의제안이 처리되였는데 내용은 주요하게 덕에 의한 인재육성, 교육공평 촉진, 교육발전 품질 향상, 교육서비스 경제사회능력 향상, 교육보장기제 지속적 보완 5가지 방면이라고 한다. 당면 교육부의 건의제안 응답률은 100%, 소통률도 100%에 달했다.
그중 정보화플랫폼 건설 추동과 교육공평 촉진 방면에서 2020년 10월 13일, 교육부 관련 사, 국 책임자와 북경4중 교장, 전국 정협위원 마경림은 충분한 교류를 통해 교육정보화와 인터넷안전 문제 관련 건의를 적극 모집했다. 2020년 2월, 교육부는 국가중소학교 클라우드플랫폼을 개통하고 수업학과 학습분야와 다양한 전문란 학습분야를 개설함으로써 전국 중소학생이 전염병예방통제기간 재택학습의 수요를 만족시켰다.
대학생 취업문제에 있어 교육부는 전국인대 대표 려건, 전국정협 위원 매국평의 건의를 채납했고 다양한 조치를 취해 전염병기간, 후전염병시대에 졸업생 취업을 안정시켰고 고품질의 승학과 모집확대를 실시했다. 2020년, 전국 석사연구생 모집규모는 100만명으로 2019년에 비해 18.9만명이 늘었고 전문대학 일반본과 편입규모는 64만명에 달해 2019년에 비해 32.2만명이 증가되였으며 제2 학사학위 학생모집수는 10만명에 달했다. 당정기관, 사업단위, 국가기업, 기층항목 등은 졸업생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했는데 2019년에 동기에 비해 졸업생 취업자수가 70여만명 더 증가되였으며 이외 ‘24365교정모집서비스플랫폼’을 출시하고 제6회 중국국제 ‘인터넷+’ 대학생 혁신창업경기 등 활동을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