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부녀련합회에서 주최하고 중국어린이소년기금회 등 기구에서 주관한 ‘소년아동들의 마음 당을 향해’ 창당 100주년 주제선전교육 일련의 활동이 29일 북경에서 가동되였다.
가동식에서 여러 지역 소년아동들은 미니영상방식으로 당과 국가를 사랑하는 감정을 표달했다. 빈곤퇴치 난관공략 지역과 북경시 소년아동 대표, 방역영웅, ‘분투자’호 유인잠수기 연구개발팀 골간들의 자녀들은 새 시대 공상당원들의 헌신과 용감한 담당을 감동적 이야기로 서술했고 북경시제35중학교, 북경시 서성구 지성소학교의 학생들은 공들여 창작한 <새 노래 불러 당에 들려드리네>를 깊은 정을 담아 합창했다.
료해에 의하면 이번 활동은 ‘영원히 당과 함께’를 주제로 하고 덕에 의한 인재육성을 근본임무로 삼으며 문화예술을 매개체로 ‘노래, 이야기, 쓰기, 랑독’ 등 방식을 통해 소년아동들이 중국공산당 100년의 찬란한 력정을 깊이 료해하고 중화문화와 중국의 길을 리해하며 당과 국가를 사랑하는 애국주의정감을 가지도록 인도하게 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