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사이트 소식에 따르면 교육부 대학교 학생사는 13일 2021급 전국 일반대학교 졸업생 총규모가 909만명에 달해 동기대비 35만명이 증가되였다고 밝혔다. 올해 전염병예방통제상황이 상시화되면서 대학교 졸업생 취업사업을 잘하는 임무는 여전히 간고하다.
올해 교육부에서 출범한 ‘24365 지혜취업플랫폼’을 통해 2021급 대학졸업생에게 1451만개에 달하는 취업정보를 제공했는데 연인원 3763만명이 리력서를 제출했다. 40차례의 특별초빙회를 조직하고 루계로 342만개의 취업정보를 제공했다. 작년 가을학기부터 교육부에서 출범한 ‘24365취업 공익생방송수업’은 루계로 35차례 개최되고 1억 800만명 이상이 시청했다.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작년 가을학기부터 교육부에서는 또 관련 부문과 함께 정책성 일자리 접수역할을 충분히 발휘했다.
공무원모집 방면에서 중앙조직부, 국가공무원국에서는 시험합격시간을 약 2개월 앞당겨 7월에 기본적으로 완성하게 된다.
기층취업항목 방면에서 교육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공청단중앙에서는 각각 ‘특별일자리계획’, ‘농업, 교육, 의료 지원과 빈곤해탈부축’, ‘서부계획’ 등 국가기층취업항목을 가동했다.
대학생징병 방면에서 중앙군사위원회 국방동원부와 배합하여 ‘일년 두차례 징병'개혁을 진행했다. 제1차 징병은 이미 기본상 완성되였는데 대학생들이 적극 신청했다. 제2차 징병신청은 이미 4월에 가동되였다.
국가기업 모집 방면에서 국가자산감독관리위원회, 중앙방송텔레비죤총국 등과 함께 ‘국가초빙행동’ 시즌2를 개최하여 루계로 58만 9천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중소학교, 유치원 교사 모집 방면에서 인력자원사회보장부와 함께 각지에서 교사모집사업을 잘하도록 지도했는데 8월에 기본적으로 완성된다.
이 밖에 연구생, 전문대생의 일반대학 편입 규모를 적당히 확장하고 진학규모 확대와 학과전공구조 조정을 통합추진하여 응용형, 복합형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