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기자가 교육부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교육부에서는 7월 30일 긴급통지를 인쇄발부하여 당면 교육계통의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을 잘할 것을 포치했으며 각지 교육부문에서 즉시 전염병상황 응급메커니즘을 가동할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교육계통의 전염병상황 응급지휘체계를 활성화하여 예방통제책임을 착실히 리행하고 <2021년 여름방학 기간 교육계통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을 잘할 데 관한 통지>를 엄격히 실행하며 포치지도, 련합예방통제와 감독검사를 강화하고 전염병예방통제 지도체제, 응급메커니즘, 지휘체계가 효률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통지는 각지 교육부문에서 신종코로나페염백신 접종을 온당하게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깊은 중시를 돌리고 속지원칙을 견지하며 현지 위생건강, 질병통제 부문와 배합하여 학교에서 다양한 경로와 형식으로 소통하고 고지하고 선전교육을 잘하도록 지도하며 학부모의 접종예방에 대한 인지와 리해를 향상시켜야 한다.
보호자와 학생이 사정을 알고 동의하며 자발적인 전제하에서 현지 백신접종사업의 요구에 따라 단계별로 18세 이하의 조건에 맞는 학생들에 대한 백신접종을 적절하고 질서 있게 진행해야 한다.통지는 전염병상황과 관련된 성의 교육부문에서 전담자를 지정하여 매일 제시간에 현지 전염병상황정보 제출을 책임지게 할 것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