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코로나특집】
이달의 칼럼

‘세계대학순위’ 북경대학 청화대학 공동16위, 아시아주 최고!

2021년 09월 02일 15:38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현지시간 2일, 세계대학평가기관중 하나인THE(Times Higher Education)는 2022년 최신 세계대학순위를 공개했다. 중국 대학순위는 또 상승했는바 최초로 2개 대학이 20위에 진입하면서 아시아주 최고기록을 창조했다.

새로 발부된 순위에 따르면 북경대학과 청화대학은 공동으로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최초로 중국의 2개 대학이 20위 순위권에 진입한 것이며 또 아시아주에서 현재까지 가장 높은 순위이다.

이 밖에 중국 대륙에는 총 10개 대학이 200위 순위권에 포함되였다.

순위에 따르면 옥스포드대학은 련속 6년간 1위를 차지했고 미국(8개 대학교)과 영국(2개 대학교)이 앞10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THE 수석지식관 페어 바디는 전세게 고등교육체계가 흥기되면서 미국 고등교육이 점점 더 큰 압력에 부딪칠 것이라고 표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세계 일류대학은 력사가 유구한 명예, 글로벌 지위와 안정적 수입의 도움 아래 장기적으로 앞자리를 차지했다. 하지만 데터가 표명하다싶이 고등교육은 현재 글로벌화의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우리는 중국 대륙이 기존 표준을 무너뜨리고 있음을 발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