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중국공정원 원사 종남산은 광주에서 중국의 전염병예방통제가 큰 성공을 거둔 관건은 상류를 틀어쥐고 일찍 예방하고 일찍 발견하며 일찍 진단하고 일찍 격리했기 때문이라고 표시했다. 그는 의학원교육은 ‘건강중심’으로 ‘치료중심’을 대체해야 하고 만성병은 일찍 발견하고 일찍 진단하고 치료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당일, 남방의과대학 건교 70주년 및 부속남방병원 창립 80주년 대회가 광주에서 개최되였다. 종남산이 이 대회에 참석해 연설을 발표했다.
종남산은 앞으로 의학교육은 2가지 방향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첫째, 교원들은 학생들의 혁신정신양성에 중시를 돌려야 하며 특히 본과 학생단계에서 혁신정신을 양성시켜야 한다. 또한 학생들도 ‘왜’를 자주 물어야 하고 이를 연구해야 한다. 둘째, 의학원교육은 ‘건강중심’으로 ‘치료중심’을 대체해야 하고 만성병은 일찍 발견하고 일찍 진단하고 치료해야 한다.
“성세에 태여나 성세를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우리 젊은이들, 특히 젊은 선생님, 의사와 학생들은 리상이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꿈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요구가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추구도 있어야 한다. 우리는 패기가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힘써 노력해야 하며 열정이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격정도 있어야 한다.”라고 종남산은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