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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인재부족! 이런 전공 본과생 10만명 증가!

2021년 11월 03일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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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생활성 서비스업 단점극복, 수준향상 약간의 의견>(이하 <의견>으로 략칭)을 발부했다. <의견>은 양로, 보육, 가사 등 관련 전공의 부족인재 양성을 다그칠 데 대하여 제기했다.

본과차원 인재양성을 강화하고 돌봄, 건강회복, 가사, 보육 등 관련 전공의 직업학교 졸업생의 학력 향상을 지지한다. 2025년까지 전국 돌봄, 건강회복, 가사, 보육 등생활성 서비스 관련 전공 본과생 재학생 규모를 2020년 비해 10만명이 증가되도록 힘쓴다.

종사자 직업발전통로를 원활하게 한다. 양로, 보육, 가사, 체육건강기업 종업원제 전환을 추동하고 조건에 부합되는 종업원제기업에서 취업이 어려운 인원 및 대학졸업생을 모집하는 데 대한 규정에 따라 사회보험보조금을 지원한다. 종사자 직업기술, 근무년한, 기능인재 지지정책과 적극적 입적정책의 맞물림을 잘 진행한다. 종사자들을 관심하고 그들의 합법적 권익을 보장해주며 우수전형을 선전하고 격려한다.

매체보도에 따르면 최근년래 대중들의 재택양로, 돌봄, 보육, 료리와 청소 등 가정서비스수요가 현재 강성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2019년 9월, 교육부 판공청 등 7개 부문은 올해 9월에 <사회서비스산업 발전 교육지지, 부족인재 양성품질을 향상시킬 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했다. <의견>은 원칙상 모든 성은 최소 하나의 대학에서 가사서비스, 양로서비스, 보육서비스 관련 전공을 개설해야 한다고 명확히 했다. 모든 성의 약간의 직업학교는 가사서비스, 양로서비스류 전공을 개설해야 하고 사회서비스산업사슬을 둘러싸고 특색전공군을 구축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올해 9월, 교육부 등 5개 부문은 <새 시대 학교 위생건강교육을 전면적으로 강화할 데 관한 의견>을 발부했다. <의견>은 조건을 구비한 대학교에서 건강교육 등 관련 전공을 개설하는 것을 지지하고 대학에서 건강교육학원을 설립해 건강교육교원대오를 양성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명확히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