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10일 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최근 인쇄발부한 <기능공교육 '14.5'계획>에서는 '14.5'기간 우리 나라는 기능공학교 졸업생대우를 지속적으로 높여 졸업생이 취업창업, 참군입대 등 관련 정책을 향유할 수 있도록 추동하여 락착시키고 중급기능공반, 고급기능공반, 예비기사(기사, 技师)반 졸업생은 전문고중, 전문대학, 본과 학력에 따라 직함평가, 사업단위 공개채용 등 관련 정책을 락착한다고 명확히 했다.
계획은 또 학생권익보장을 전면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제기했다. 기능공학교 졸업증서를 조정, 개판하고 졸업생 각항 정책대우의 락착에 지지를 제공한다. 학생실습관리제도를 보완하고 실습생이 산재보험에 참가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탐색하며 학생실습훈련 책임보험과 인신의외상해보험을 다그쳐 발전시킨다.
기능공학교는 생산과 봉사 최전방 기술로동자를 양성하는 전문학교이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데터에 의하면 2020년말까지 전국적으로 총 2423개의 기능공학교에 재학생 395만명이 있었는데 2020년 전면적으로 사회에 연인원 400만명의 여러 류형의 직업기능양성을 전개했다고 한다.
계획에 따르면 '14.5'기간 기능공학교 재학생 규모는 360만명 이상을 유지하고 졸업생 취업률을 97%를 유지하며 2025년에 이르러 기업종업원과 취업 중점군체를 상대로 연인원 2000만명 이상의 직업양성을 전개하고 고기능인재 루적 2000만명 이상을 양성, 훈련할 것이라고 한다. 기능공학교는 학제교육을 전개하고 직업양성봉사기능인재를 성장하는 중요한 플랫폼, 현대직업교육체계의 중요한 구성, 기능형 사회 건설을 구축하는 중요한 기반으로 발전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