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교육부, 국가통계국, 재정부에서 발부한 2020년 전국교육경비집행상황 통계공고에 따르면 2020년 전국교육경비 총투입은 5.20조원인데 그중 국가 재정성 교육경비가 4.29조원으로 GDP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4.22%에 달했다.
이는 2012년 이래 련속 9년간 ‘4%보다 낮지 않음’을 실현한 것이며 또한 ‘13.5’기간 이를 지속적으로 실현했음을 의미한다.
교육경비 총투입은 교육사업의 중시정도를 반영하는바 수많은 가정과 련관되여있다. 데터배후에는 어떤 관건적 정보가 숨어있을가? 데터 오르고내림은 어떤 추세를 예시할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률 근4년래 최고 공고에 따르면 2020년 전국교육경비 총투입은 53033.87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5.69% 성장했다고 한다. 그중, 국가 재정성 교육경비는 42908.15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7.15% 성장했으며 GDP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4.22%에 달했다.
4%는 표징적인 데터로서 국가목표로 제정되여 제출되였고 <중국교육현대관2035>에 기입되기도 했다. 2017년 <교육체제기제 개혁을 심화할 데 관현 의견>은 “국가 재정성 교육경비지출 국내생산총가치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최소 4%를 보장해야 한다”고 명확히 했다. 다시 말하면 국가 재정성 교육경비와 GDP 비률의 ‘탄력적 관계’는 일정한 정도에서 교육발전의 투입 최저선을 보장한 것이다.
“2020년 국가 재정성 교육경비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4.2%에 달했는데 이는 4년래 최고수준으로서 그전 3년 동안에는 각각 4.14%, 4.11%, 4.04%였다.” 북경대학 중국교육재정과학연구소 부연구원 위건국은 “이는 세계상 최대규모의 교육체계를 강유력하게 지탱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령전교육 일인당 각항 지표 증속 가장 빨라공고에 따르면 2020년 전국 재학생수에 따른 일인당 평균 일반공공예산 교육경비는 15280.54원이였는데 그 전해의 14997.44원에 비해 1.89% 성장했다. 그중 전국 유치원은 9410.76원으로 그 전해의 8615.38원에 비해 9.23% 성장했다. 일반소학교는 12330.58원으로 그 전해의 11949.08원에 비해 3.19% 성장했다. 일반초중은 17803.60원으로 그 전해의 17319.04원에 비해 2.80% 성장했으며 그중 전국 유치원의 증속이 가장 빨랐다.
이와 비슷하게 각급 교육 일인당 일반공공예산 교육사업비용지출, 공용경비지출 성장상황중 전국 유치원의 증속이 마찬가지로 1위를 차지했고 각각 그 전해에 비해 9.65%, 12.49% 성장했는데 이는 기타 류형의 교육에 비해 많이 높은 상황이다.
일반대학교 3가지 일인당 지표 체계적으로 감소 2018년부터 시작해 전국교육경비 집행상황통계공고는 각각 각급 교육생 일인당 일반 공공예산 ‘교육경비’, ‘교육사업비용지출’, ‘공용경비지출’ 성장상황 등 3개 지표를 통계했다. 현재까지 전국 일반대학은 2020년에 이 3개 지표에서 동시에 감소되였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전국 일반대학생 일인당 일반공공예산 교육경비는 22407.39원으로 그 전해 23501.26원에 비해 4.65% 감소되였다. 전국일반대학생 일인당 일반공공예산교육사업비용지출은 20919.17원으로 그 전해 22086.86원에 비해 5.29% 감소했고 전국 일반대학생 일인당 일반공공예산 공용경비지출은 8119.51원으로 그 전해 9180.87원에 비해 11.56% 감소되였다.
